자연치아보존 2025. 12. 18.
올해가 가기 전에, 치과 검진 한 번은 왜 필요할까요?
핵심 요약
- 충치와 잇몸병은 꽤 진행된 뒤에야 아픈 경우가 많아, 아프지 않을 때 한 번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 만 19세 이상은 올해 받지 않은 건강보험 스케일링을 12월 31일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6개월마다 검진하고, 치료한 곳이 있으면 더 일찍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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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으니 괜찮을까요

12월이 되면 한 해의 건강검진과 운동은 돌아보지만, 치과 검진은 '아픈 데도 없는데 내년에' 하고 미루기 쉽습니다.
충치와 잇몸병은 꽤 진행된 뒤에야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 충치는 색이 조금 변한 정도라 통증이 거의 없고, 잇몸 염증도 양치할 때 가끔 피가 나는 정도로 시작합니다. 이 단계에서 찾으면 치료가 작게 끝날 수 있지만, 통증이 뚜렷해진 뒤에는 신경치료나 크라운까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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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확인할 것

연말 검진을 계획할 때 아래 네 가지를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 올해 건강보험 스케일링을 받았는지 (만 19세 이상, 1년에 한 번)
- 양치할 때 피가 나거나 잇몸이 붓는 곳이 있는지
- 씹을 때 불편하거나 음식이 자꾸 끼는 곳이 있는지
- 마지막 검진이 6개월을 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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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에서 보는 것
엑스레이와 구강 사진으로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변화를 봅니다. 예전 사진이 있다면 오늘 사진과 나란히 놓고 달라진 곳을 찾습니다.
| 살펴보는 것 | 무엇을 보나요 |
|---|---|
| 치아 | 새로 생긴 충치와 치아 사이 충치, 지켜보던 충치의 변화 |
| 잇몸 | 출혈과 붓기, 치석, 잇몸뼈의 변화 |
| 예전에 치료한 곳 | 때운 곳이 떨어지지 않았는지, 보철 아래에 변화가 없는지 |
| 습관 | 못 닦는 곳,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 이를 간 흔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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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링과 연말정산
건강보험 스케일링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에 한 번입니다. 올해 받지 않았다면 그해의 보험 적용은 다음 해로 넘어가지 않으니, 검진하는 날 함께 받으셔도 됩니다. 연말정산의 의료비 세액공제는 의료비 세액공제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6개월마다 만납니다. 화요일은 밤 9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2시까지 진료하니, 바쁜 연말에도 시간을 맞춰 보세요.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칼럼(2025. 12. 18.)을 홈페이지에 맞게 다시 정리한 글입니다. 블로그 원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