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교정 2025. 11. 04.
청소년 교정과 성인 교정은 무엇이 다를까요?
핵심 요약
- 가장 큰 차이는 성장입니다. 성장 중인 청소년은 턱이 자라는 방향까지 함께 보며 계획합니다.
- 성인은 성장이 끝나 치아를 옮기는 교정이 중심이 되고, 잇몸 상태를 함께 살피며 속도를 맞춥니다.
- 나이보다 지금의 치열과 맞물림이 먼저입니다. 시기와 방법은 교정 진단 뒤 정합니다.

같은 고민, 다른 출발점

"우리 아이 교정, 지금 해야 할까요?", "어릴 때 못 했는데 지금이라도 괜찮을까요?" 같은 날 진료실에서 중학생과 30대 직장인을 만나도, 비슷해 보이는 치열에 대한 계획은 서로 다르게 세워집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대부분 '성장'입니다.
청소년 교정: 성장을 함께 봅니다
성장 중인 청소년은 위턱과 아래턱이 자라는 방향을 함께 보며 계획할 수 있습니다. 영구치가 나온 정도와 악궁의 넓이, 호흡·혀 습관, 성장 시기를 보고 임희철 대표원장이 시기와 방법을 정합니다.
투명교정은 하루 20시간 이상 스스로 끼고 빼야 해서, 청소년은 착용을 지킬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아이의 치료는 보호자와 함께, 아이의 생각도 들으며 결정합니다.
성인 교정: 잇몸과 속도를 함께 봅니다

성인은 성장이 끝나 치아를 옮기는 교정이 중심이 됩니다. 40~60대도 교정을 하시고, 잇몸 상태를 함께 살피며 치아에 무리가 가지 않는 속도로 움직입니다. 성인은 보통 1~1.5년 전후가 걸리고, 잇몸이 약한 40대 이상은 조금 넉넉히 잡기도 합니다.
턱뼈의 차이가 커서 교정만으로 어려운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한 교정을 협진 병원과 함께 검토합니다.
| 청소년 | 성인 | |
|---|---|---|
| 성장 | 턱이 자라는 방향까지 함께 계획 | 성장이 끝나 치아 이동이 중심 |
| 먼저 보는 것 | 영구치·악궁·호흡과 혀 습관 | 잇몸 상태와 예전 치료 |
| 생활 | 보호자와 착용 관리 | 일정에 맞춘 내원 간격 |
끝난 뒤에는 똑같이 유지장치
청소년이든 성인이든 교정이 끝난 뒤에는 유지장치가 자리를 지킵니다. 유지 관리 진료가 끝날 때까지 매일 밤 끼셔야 합니다. 치아를 둘러싼 잇몸 섬유가 예전 자리로 당기는 힘이 오래 남기 때문입니다.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칼럼(2025. 11. 04.)을 홈페이지에 맞게 다시 정리한 글입니다. 블로그 원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