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파주야당치과
15년 경력의 통합진료 치과의사 임희철입니다.
오늘은 구호흡을 하면 우리에게 문제가 되는것은 ? 그리고 또 다른 습관으로 인하여 구강에 문제를 야기하는 것들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만약 자녀분들이 호흡을 코가아닌 입으로 쉰다는게 보이신다면 끝까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구강에 나쁜 습관은 구호흡, 손가락 빨기, 혀 내밀기, 턱을 괴기, 땅바닥 방향으로 엎드려 자느 것 등 많은 습관들이 하루이틀이 아닌 몇달 몇년에 걸쳐 나타나게 된다면 아이들의 치열과 악궁이 좋지 않게 됩니다. 아이들마다 증상은 다를 수 있지만 공통점은 말씀드린 안좋은 습관들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구호흡의 경우 아이들의 집중도, 면연력, 충치, 치주질환들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구호흡을 하시는 분들의 양상을 보면 좁은 악궁, 좋지못한 혀의위치,
앞 치아가 떠있는 경우, 앞으로 나와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가 파주에서는 최초로 프리올소라는 장치를 사용하고 있기에 많이 생소하신 부모님들도 계시더라구요.
호흡으로 부정교합이 생긴다고? 라는 의문점이 생기실 수 있지만.. 생깁니다. 브라켓 붙이는 교정을 하고 나서도 호흡과 혀의 위치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앞니가 벌어져서 음식을 못짤라 먹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아이의 과거 상황을 보면 어금니로 물어도 개방교합인 상태이며, 혀의 위치가 저위(아래쪽)으로 가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앞니는 당연히 벌어져있으니 공기가 들락날락하는게 더욱 쉽겠죠 ? 그렇기에 악순환이 반복이 되는겁니다.
악순환이 반복되지 않게 아이에게 MFT(myofunctional Theraphy)의 프리올소 장치를 진행하였습니다.

장치 00개월 후의 모습이며 확연하게 달라진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잠을 잘 때 장치를 끼고 간단한 연습만 했을 뿐인데도 이렇게 확연한 차이가 나는 것을 보면 항상 구강근기능장치와 나쁜습관을 없애나가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는 순간인 것 같습니다.

엑스레이 사진상으로도 차이가 나는가 ?

엑스레이사진상으로도 차이가 보입니다. 처음에는 앞니가 동그라미 친 부분과 같이 개방교합으로 치아가 떠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지금은 점차 나아져서 치아가 띄어있지 않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 아이에게는 아직 유치와 공간이 남아있기에 더 개선될 수 있는 여력이 있기에 3달 후에 봽기로 했습니다.
아이의경우 부모님이 타이밍을 놓치지 않으시고 내원해주셔서 예방교정치료를 받고 있는 중 입니다.
생각보다 비염있는 아이들과 좋지 않은 습관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정기검진을 꼭 가셔서 아이의 안모변형이나 치열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