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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교정치료 중 주의사항

1) 월 치료 약속
교정 중에는 3~4주 정도의 간격으로 정기내원을 합니다.
월 치료 내원 약속은 치아가 이동하는 기간을 고려해 스케줄을 잡기 때문에 반드시 지키는 게 좋습니다. 내원 간격이 어긋나면 예상치 못한 치아 이동이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치료 기간 역시 길어질 수 있으니 월 치료 약속은 꼭 지켜주셔야 합니다.

2) 통증
교정 치료 후 장치 부착을 하고 와이어가 연결되면 치아는 뿌리와 함께 의도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즉, 가지런한 치아를 위해 힘을 가하다 보니 이동하면서 통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치아 교정 통증은 매달 월 치료나 와이어 교체 시 약 1~2일 정도 지속됩니다.
통증이 너무 심한 경우는 시중에 판매하는 진통제를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예:타이레놀, 게보린, 이지엔6)
또한 볼 안쪽에 상처가 생길 수 있는데, 처음 장치가 부착되어서 닿을 때나 교정이 진행되는 동안 치아가 움직여 와이어 끝이 볼 안쪽을 찔러 아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점차 적응됩니다. 참기 힘드시면 드린 왁스를 부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음식조절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먹을 때는 주의해야 합니다.
딱딱한 음식을 씹으면 부착된 장치가 떨어질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턱에 무리 및 치아는 이동 중으로 약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항상 잘게 잘라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끈적거리는 음식도 치아에 붙어 양치가 쉽지 않거나 장치를 떨어뜨릴 수 있으니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카레와 같은 음식을 드시면 장치가 착색될 수 있으니 조심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4) 구강관리
교정 장치에 음식물이 끼어있으면 양치만으로 제거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렇게 음식물 제거가 잘 안 될 경우 잇몸질환 및 충치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교정용 칫솔과 치간 칫솔 및 치실 등 구강위생용품도 함께 사용하여 구강관리에 좀 더 신경 써주셔야 합니다.
- 교정을 시작하면 치아가 시리거나 흔들리는 경우가 있는데, 치아를 교정하기 위해 유도된 위치로 움직이게 하기 때문에 일시적인 현상이므로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 장치를 부착하면 치아가 이동하게 되는데 이가 흔들거리는 느낌이 들거나 아프다고 자꾸 혀로 손으로 건드리면 계획대로 진행이 어려울 수 있어 혀나 손으로 건드리는 습관은 자제해 주셔야 합니다.

교정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1) 교정 기간 증가
일반적으로 처음 진단했던 기간 내에 교정치료가 마무리됩니다.
하지만 치료 중간 예기치 못한 문제들로 치료 기간이 늘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잇몸 뼈(치조골)가 생각보다 단단해 치아 이동속도가 느린 경우, 고무줄 사용을 게을리하는 경우, 장치가 떨어지거나 파손된 경우, 월 치료 약속을 잘 지키지 못하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2) 충치, 잇몸염증
교정을 하게 되면 치아에 장치를 부착해 양치하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관리를 소홀히 한다면 탈회(치아가 하얗게 부식됨)가 생기고 이후에는 충치 발생 가능성이 커집니다.
또한 잇몸 염증이 생길 수 있는데 교정 중 생긴 잇몸 염증은 장치 제거 후 치아를 제대로 관리해 주면 별도의 치료를 하지 않아도 개선 될 수 있습니다.

3) 블랙 트라이앵글
치아 사이와 잇몸 공간에 검게 보이는 것을 블랙 트라이앵글이라 말합니다.
치아교정을 받는 모든 분에게 생겨나는 증상은 아니며 치아관리를 소홀히 하면 치아 사이 치석이 생겨 잇몸뼈를 녹여 발생합니다.
블랙 트라이앵글이 생기는 또 하나의 경우는 교정 전 치아가 삐뚤어져 있어 틈새가 보이지 않았지만 삐뚤어진 치아가 가지런하게 되면서 상실된 잇몸 뼈와 같이 내려간 잇몸이 잘 보이게 되는 경우입니다.

4) 치근흡수
치아 뿌리가 짧아질 수 있습니다. 치아가 이동하는 과정에서 치아의 가장 뾰족한 뿌리 끝이 조금씩 닳아서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치아에 무리가 가지 않는 적절한 힘과 이동 방향으로 주의를 기울여 치아교정을 진행하면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흡수 정도가 적기 때문에 치아 수명이나 정상기능을 하는 데 별다른 어려움은 없습니다.

5)턱 관절 장애
교정 치료 중 턱관절이나 주위 근육의 동통, 관절 잡음 (입을 벌릴 때 ‘딱딱’ 소리가 나는 현상) 등 관절장애증세를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턱관절 장애는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전체인구의 약 70% 이상이 잠재적으로 지니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교정 치료 중 턱관절 장애가 느껴지면 치료가 잘못되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하기 쉽지만, 학술적인 연구결과에 따르면 턱관절 장애는 교정치료와는 무관하다고 합니다.
오히려 교합 이상으로 인한 턱관절 장애의 경우에는 교정치료로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6) 재발
교정 치료 후에도 정상적으로 치아 위치는 조금씩 변하는데 이는 치아 위치가 주위 환경 조건에 적응하기 위함입니다.
재발 예방을 위해서는 유지 장치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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